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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참샛과에 딸린 새. 인가(人家) 부근과 가을의 논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 텃새의 한 가지다. 몸빛깔은 다갈색이고, 부리는 검으며, 배는 회갈색이다. 몸길이는 14센티 미터 정도이며, 가을에는 농작물을 해치고 여름에는 해충을 잡아먹는다. 학명은 Passer montanus이다

비둘기 학명 : Columbidae 분포지 : 아프가니스탄, 부탄, 중국, 인도 서식지 : 강, 호수, 농경지, 교량, 건물, 석회암 굴속 수명 : 7~20년 먹이 : 잡식성(작은 씨앗, 곡류, 작은 벌레) 비둘깃과에 속한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멧비둘기, 양비둘기, 흑비둘기, 염주비둘기, 녹색비둘기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는데, 야생종과 집비둘기로 나뉜다. 몸에 비해 머리가 작고 목은 가늘다. 부리는 굵고 짧으며 부드럽다. 다리는 짧고 앞으로 3개, 뒤로 1개의 발가락이 있으며 발톱은 짧고 튼튼해 나무나 땅 위의 생활에 알맞다. 성질은 순하여 길들이기 쉽고, 날기를 잘한다. 먼 곳에서도 제집으로 돌아오는 성질이 있어 길들여 통신용으로 쓴다. 평화를 상징하는 새이기도 하다

왜가리 백로과에 속한 새. 몸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등은 회색, 배는 흰색이며 머리에는 검은 줄이 눈에서 목덜미 까지 댕기를 이루고 있다. 작은 연못이나 습지 근처의 숲이나 나무에 둥지를 만들고 살며 개구리나 어류 등의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 4~5월이 산란기이며 한 번에 3~5개의 알 을 낳는다. 학명은 Ardea cinerea이다.

왜가리 백로과에 속한 새. 몸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등은 회색, 배는 흰색이며 머리에는 검은 줄이 눈에서 목덜미 까지 댕기를 이루고 있다. 작은 연못이나 습지 근처의 숲이나 나무에 둥지를 만들고 살며 개구리나 어류 등의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 4~5월이 산란기이며 한 번에 3~5개의 알 을 낳는다. 학명은 Ardea cinerea이다. 당현천(2020.07.28)